회장·군수 살던 저택이 브루어리·게스트하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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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남광토건의 창업주가 살던 주택. 지금은 무등산 브루어리의 맥주 양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진제공=윤현석 컬처네트워크 대표
과거 남광토건의 창업주가 살던 주택. 지금은 무등산 브루어리의 맥주 양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진제공=윤현석 컬처네트워크 대표
동명동에 위치한 고급 주택. 잘 관리된 수목들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고병기기자
동명동에 위치한 적산가옥. 동명동은 일제시대 때 일본인들의 주거지로 조성됐다. /사진제공=윤현석 컬처네트워크 대표
과거 구례군수가 살던 집을 인수해 만든 게스트하우스 ‘희재가’ /사진=고병기기자
과거 구례군수가 살던 집을 인수해 만든 게스트하우스 ‘희재가’ /사진=고병기기자
과거 경찰서로 쓰이던 건물을 개조해 만든 식당./고병기기자
주택을 개조해 만든 카페 /사진=고병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