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거리를 온종일 어슬렁...원수 같은 '모던보이의 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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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초판본 장정 /사진제공=성북구립미술관
소설가 구보 박태원.
1930년대 서울 시내의 모습.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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