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0대 여성 코로나19 1차 검사서 양성 판정…2차 검사중
이전
다음
대구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1일 오후 대구시 남구 보건소에 의심 환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남구에는 코로나19 확산을 가져온 신천지 교회가 있다. /대구=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