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뒤늦은 코로나특위, 5년전 '메르스청문회' 안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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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미래구상 소속 박정 의원(왼쪽 세 번째) 등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론관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경 편성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조율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 심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 원내대표,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19) 대책특별위원회 김상희(오른쪽 두 번째) 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문가 간담회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당 기동민 간사,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 위원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 회장./연합뉴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이 코로나19 관련 보고를 하기 위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로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