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원전 무조건 위험' 오해 탓 기피…영구처분장 더이상 미뤄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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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방사성폐기물학회장은 “탈원전을 고수하더라도 최소한 오는 2080년까지는 사용후핵연료가 계속 쌓여간다”며 “이에 대한 처분 계획을 지금부터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호재기자
김경수 방사성폐기물학회장은 “탈원전을 고수하더라도 최소한 오는 2080년까지는 사용후핵연료가 계속 쌓여간다”며 “이에 대한 처분 계획을 지금부터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