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민 신임 표준연 원장 '국가R&D특별법 3년째 표류… 정말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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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민 신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가 R&D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연구현장의 시스템과 문화에서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표준연은 연구자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선도형·국민체감형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표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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