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 74.6%가 신천지대구교회, 청도 대남병원 관련
이전
다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한 이후 첫 일요일인 23일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출입구 앞에서 보건소 방역팀이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