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한미군 가족 코로나19 확진, 위험 단계 '높음'으로 격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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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대구에 주둔한 미군 부대 캠프 워커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미군은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며 부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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