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황교안 검사 '음성'…통합당 ‘코로나19’에 ‘올 스톱’
이전
다음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자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 등 국회 출입이 전면 통제되면서 국회 본청에 대한 방역작업이 24일 밤과 25일 새벽에 걸쳐 실시됐다./국회사무처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