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강제 역학조사관' 과천 신천지시설 진입…공무원 40여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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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경기도 역학조사관 및 공무원들이 과천시에 위치한 신천지 총회본부에서 ‘코로나19’ 관련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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