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유튜버 놀이터?”…도 넘은 ‘공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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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동대구역광장에서 방진복을 입은 20대 남성 2명이 코로나19 환자를 가장한 또 다른 일행을 쫓는 몰래카메라 영상의 한 장면. /유튜브 캡처
지난달 부산 지하철에서 가짜 코로나19 환자를 사칭하며 난동을 부린 한 유튜버가 자신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을 조롱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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