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연기에 월급 걱정' 잠 못드는 대학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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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25일 서울 동작구 흑석캠퍼스 내에 마련된 생활관으로 가고 있다. 이날 입국한 유학생들은 2주 동안 기숙사에서 격리 생활을 하게 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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