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약 거물 줄줄이 미국서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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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멕시코 시날로아주에서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일명 엘차포)의 아들이 풀려난 데 대해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시날로아=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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