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다' 말했다가 공격 당한 반찬가게 사장, 폭언·협박한 가해자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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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전통시장 반찬가게 사장이 악성 댓글과 협박 전화를 한 사람들을 고소했다. /사진-시민단체 ‘시민과 함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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