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에 격리됐던 대구출신 한국민 이틀만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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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전 대구에서 출발한 여객기를 타고 베트남 다낭에 도착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증한 대구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격리됐던 한국민 20명 가운데 18명이 25일 밤(현지시간) 인천행 여객기를 통해 귀국하게 되자 후인 득 토 다낭시장이 전달한 유감 편지./하노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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