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신천지 1만4,500명 조사, 비협조시 공권력 동원'…3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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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내부 소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7일 오거돈 부산시장이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신천지 교회 신도들이 비협조적이거나 혹은 명단의 정확성이 의심될 경우에는 경찰 등 공권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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