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인 격리는 늘어나는데...靑 '중국인 입국금지 실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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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한인 밀집지역인 왕징의 한 아파트에 한국어로 된 코로나19 방역 안내 플래카드가 붙어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26일(현지시간) 당초 예정됐던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과의 회담 대신 맷 핸콕 보건복지부 장관을 면담하고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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