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착한 건물주 덕에 희망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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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시 중랑구 망우본동 우림시장의 한 매장 앞에서 상인과 행인들이 2·3월 임대료를 50% 깎아준 한 건물주에게 ‘희망이 생겼다’며 세입자들이 남긴 감사의 글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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