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美 비건과 통화 '양국 교류 위축 우려…과도한 조치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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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달 27일 오후 영국 방문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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