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신작 '도망친 여자'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이전
다음
영화 ‘도망친 여자’의 홍상수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김민희, 서영화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를린=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