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스크 매점매석·사기범 2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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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우체국에서 공적 판매 마스크를 구매하기 줄을 섰다가 부족한 마스크 물량 탓에 번호표를 받지 못한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경찰이 출동해 갈등을 조정하고 있다. 이날 전국 읍면 우체국에서는 1인당 5매씩 80세트의 한정된 물량을 판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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