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에 알바 잘리고 권고사직까지…벼랑 끝 2030 청춘들
이전
다음
서울 명동의 한 네일숍에서 20대 직원이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이승배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