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훼손한 동궁 계조당, 110년만에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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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동십자각에서 촬영한 옛 사진을 통해 2층 누각인 경복궁 정전 근정전 동쪽에 위치한 계조당 등 동궁의 원래 모습을 추정할 수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왕실기록화인 임진진찬의궤에 등장하는 계조당의 모습. /사진제공=문화재청
오는 2022년까지 82억원을 들여 복원할 계획인 계조당 조감도. /사진제공=문화재청
지난 1910년 일제의 훼손으로 터만 남은 계조당지의 발굴 유구 전경. /사진제공=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