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바꾼 법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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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원격영상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고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각 민사재판부에 변론준비절차에서 '원격영상재판' 활용을 권고했다./사진공동취재단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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