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인문학] 시류따라 호평-배척…'관학파' 예술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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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트 메소니에의 ‘나폴레옹과 원수들’, 1864년.
아돌프 부그로의 ‘비너스의 탄생’, 1879년.
이연식 미술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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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인문학] 시류따라 호평-배척…'관학파' 예술의 두 얼굴](https://newsimg.sedaily.com/2020/03/05/1Z02XNFXSS_1.jpg)
에르네스트 메소니에의 ‘나폴레옹과 원수들’, 1864년.
![[오색인문학] 시류따라 호평-배척…'관학파' 예술의 두 얼굴](https://newsimg.sedaily.com/2020/03/05/1Z02XNFXSS_2.jpg)
아돌프 부그로의 ‘비너스의 탄생’, 1879년.
![[오색인문학] 시류따라 호평-배척…'관학파' 예술의 두 얼굴](https://newsimg.sedaily.com/2020/03/05/1Z02XNFXSS_3.jpg)
이연식 미술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