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김여정 막말 하루만에 文에 친서보낸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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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6월 30일 판문점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청와대가 북한의 합동타격훈련에 우려를 표한 데 대해 경악을 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3일 보도했다./연합뉴스
북한이 전국 각지에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