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는 차별 제재·같은 감염국 日엔 뒤통수... '고립무원' 韓외교
이전
다음
5일(현지시간) 스콧 모리슨(가운데) 호주 총리가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의 유입 차단을 위해 한국에서 오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을 금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캔버라=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