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코로나19 재확진자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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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코로나19 재확진자인 73세 여성이 5일 퇴원했다. 앞서 주치의인 김의석(왼쪽)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난 1일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기자 회견에서 “재감염 가능성은 낮다”면서 검사 오류나 재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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