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으니 잡혔다' 한손에…'찍으니 꽃됐다' 내얼굴[권경원의 유브갓테크]
이전
다음
중국 스타트업 로욜 관계자가 세계 최초 폴더블폰 ‘플렉스파이’를 소개하고 있다. /권경원기자
삼성전자의 첫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권경원기자
화웨이 관계자가 폴더블폰 메이트X를 8인치 화면으로 펼쳐 보이고 있다. /권경원기자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플립폰 레이저와 비슷한 디자인의 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 /권경원기자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 /권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