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물 마시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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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뒷줄 가운데) 주한 미국대사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국제회의장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발언을 들으며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강 장관은 주한외교단을 상대로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노력 등을 설명했다./오승현기자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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