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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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북 성주군에서 열린 성주군청 하천방재담당 공무원 고(故) 피재호씨의 영결식에 참여한 한 동료 공무원과 지인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피씨는 지난 2일 코로나19 비상근무 중 화장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뒤 명을 달리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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