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내 운행중단'…굿바이 타다, 혁신핸들도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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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오른쪽) 쏘카 대표와 박재욱 타다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앞에서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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