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값'을 하는 상도동 대학가 단골 카페 'A Cup of Com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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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A Cup of Comfort' 카페 모습
원두가 표기된 메뉴판
판매되고 있는 스페셜티. 원두를 직접 볼 수 있어 신뢰감이 간다.
원하는 비율로 카페라떼를 만들어 먹는 ‘뉴욕 플레이팅’.
직접 해본 뉴욕 플레이팅. 커피와 우유가 섞이는 과정이 예뻤다.
2층 ‘A Cup of Comfort' 내부 모습.
3층 내부 모습. 공부하기 좋은 책상, 그리고 세미나실이 있다.
C’자형 테이블.
블로거들 사이에서 ‘포토존’이라고 불리는 화장실.
북극곰 테마로 꾸며진 입구 정면. 겨울과 잘 어울린다.
‘소원 나무’와 직접 참여 가능한 북극곰 테마 메모지.
3층 책꽂이, ‘꿈틀’. 주변의 나무들이 편안한 느낌을 더해준다.
젊은 작가님의 엽서와 그림. 카페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혹시 주변 업장에 해가 될까봐 매장 내에서만 소극적으로 홍보한다는 ‘집 밥 먹자!’의 포스터.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A Cup of Com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