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미사 중단 잠정 연기하기로…'주변 돌보는데 힘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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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오는 10일까지로 예정된 미사 중단 기한을 잠정적으로 연기하기로 했다./사진제공=천주교 서울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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