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콜센터 직원 가족 3명도 확진…서울만 최소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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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직원·교육생과 그 가족 중 최소 32명이 확진됐다. 지난 10일 빌딩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앞에서 입주자들이 코로나19 검진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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