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 다시 늘어도 야근 꿈도 못 꿔요'…코로나로 드러난 '소주성의 민낯'
이전
다음
11일 오전 서울 중구 인쇄골목. 평소 같으면 각종 인쇄물을 나르는 ‘삼발이’와 업계 종사자들로 분주할 거리가 이날은 썰렁하다. /허진기자
11일 찾은 서울 중구 인쇄골목에 자리한 한 인쇄업체 내 기계. 예년 같으면 쉴새 없이 돌아갈 기계가 코로나19 여파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 /허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