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장관 “보건용 마스크 부족···군 장병, 면 마스크 사용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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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왼쪽에서 여섯번 째) 국방부장관이 11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해군 잠수함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한 뒤 지휘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11일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경남 창원의 해군 보급창을 방문해 군무원들과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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