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쌍용자동차 서초교대영업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원이 전시장을 방역소독하고 있다. 쌍용차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일 300여개 전시장을 방역소독 중이다. 전시차량 수시 소독은 물론 내방고객 차량에 대한 향균 연목소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손소독제도 무상 증정하고 있다./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가 매장에 방문한 고객 차량에 연막소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쌍용차는 전국 300여개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의 차량에 항균 연막소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손 소독제를 무상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사진제공=쌍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