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교수·학부모 단체 “개학 1주일 더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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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가운데)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왼쪽) 서울시 교육감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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