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수십억원 횡령 등 혐의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집행유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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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2953> ‘횡령·위증교사’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2심 선고 출석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회삿돈을 횡령하고 직원들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11.29 kane@yna.co.kr/2019-11-29 15:16:39/<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