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데 나이 상관없죠' 익명기부 나선 고사리손들
이전
다음
아빠와 함께 나타난 어린이가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금을 익명으로 내놓으면서 남긴 손편지./사진제공=울주군 삼남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