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촉발' 와인스틴 1심서 23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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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와인스틴으로부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변호인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뉴욕 1심 법원 앞에서 ‘정의란 이런 것이다. 20+3’이라고 쓰인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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