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풍토병으로 토착 가능성 높아..치사율은 낮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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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석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의 전자현미경 사진. ① 세포 내에 가득 모여 있는 바이러스 입자 ② 세포 밖으로 이동 중인 바이러스 입자 ③ 세포 밖으로 터져 나온 바이러스 입자. /사진제공=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임요한(왼쪽부터)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 신형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연구센터장, 이종구 서울의대 교수, 정용석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 김호근 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 도경현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 우준희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 김형래 화학연구원 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 바이러스치료제팀장, 류충민 생명공학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 이혁민 연세대 의대 교수가 12일 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학기술한림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동주최한 ‘과학기술 관점에서 본 코로나19 중간점검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