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PC방서 코로나 집단발병…대중교통 타고 'N차 감염' 우려
이전
다음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육군지원팀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