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로나19로 홍색공급망 구축 속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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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0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지난 1월 23일부터 봉쇄했던 우한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신화통신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0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지난 1월 23일부터 봉쇄했던 우한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신화통신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0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지난 1월 23일부터 봉쇄했던 우한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신화통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