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비례정당’ 적반하장, 통합당 “내 이랄 줄 알았다”
이전
다음
지난해 12월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당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저지를 뚫고 의장석을 탈환해 선거법 개정안 가결을 알리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연합 참여 여부에 대한 온라인 투표가 실시된 12일 국회에서 한 민주당 권리당원이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투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