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확진자 81% 집단발생…이중 62%는 신천지 교인”(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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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신천지교회(대구교회)의 행정조사가 실시된 12일 오후 건물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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