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은행권 첫 콜센터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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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콜센터의 칸막이 높이를 63㎝에서 93㎝로 높였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사무실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칸막이 조정 전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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