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종플루약 아비간, 국내선 코로나19에 안 쓰기로 잠정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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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비접촉 주문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의 한 카페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차량들이 줄 지어 음료를 기다리고 있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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