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는 반쪽 운영, 유로2020은 1년 연기 가능성...빛 잃은 '별들의 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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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로 북적여야 할 16일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앞이 을씨년스럽게 변했다. /런던=AFP연합뉴스
리버풀 홈구장인 안필드 앞이 한산하기만 하다. /리버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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